이야기 · 관리
후보는 둘, 자리는 하나
당신은 8명짜리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고, 시니어 디자이너를 한 명 뽑아야 한다. 최종 후보는 둘. A는 포트폴리오가 더 화려하고 면접에서도 자신감이 넘쳤다. B는 작업이 탄탄하고 성격도 차분하지만, 희망 연봉이 예산보다 15% 높다. 평판 조회와 연봉 협의는 인사 담당 미아가 맡았다. 당신은 그녀와 이야기하러 간다.
대화 상대
미아(HR 비즈니스 파트너)
(노트북을 들고 앉으며) 두 후보 자료는 다 준비해 왔어요. 어디서부터 볼까요?
처음에 물어볼 만한 질문
- “평판 조회에서는 뭐라고 했어요?”
- “팀에 제일 필요한 건 어떤 사람이에요?”
- “왜 서둘러 정해야 해요?”
미아는 모든 것을 먼저 말하지 않아요. 중요한 것 중에는 제대로 파고들어야만 나오는 것도 있어요.
이 이야기로 연습하는 질문 습관
- 근거가 어디서 왔는지 묻기: 예를 들어 “그런 사례가 몇 개야? 누가 그래?”
- 말하지 않은 나쁜 면 묻기: 예를 들어 “최악의 경우엔 어떻게 돼?”
- 재촉이나 정에 떠밀리지 않기: 예를 들어 “내가 이틀 뒤에 답하면 어떻게 되는데?”
- 애매한 말을 분명히 하기: 예를 들어 “'곧'이 언제야? '대부분'이 얼마나야?”
- 말하지 않은 전제 찾기: 예를 들어 “그게 맞으려면 또 뭐가 사실이어야 해?”
결정
충분히 들었다면 미아에게 얼굴을 보고 답을 줘요. 고를 수 있는 결정은 다음과 같아요:
- A를 뽑는다
- 입사 보너스와 6개월 뒤 인상을 걸고 B를 뽑는다
- 둘 다 뽑지 않고 계속 찾는다
- 협업 기대치와 수습 목표를 분명히 하고 A를 뽑는다
그다음 1년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읽고, 결정이 얼마나 타당했는지 확인하고, 대화의 중요한 순간마다 피드백과 더 나은 표현을 받아요.
이 대화를 무료로 연습해 보세요. 새 계정은 2판 무료, 한 판은 10분이 안 걸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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